자유 남편 [Free husband]
이 박사의 허물 Dr. Lee’s robe 아빠 돈 벌고 올게 Dad is now going to work 아빠도 가기 싫어 I don’t want to go to work too 신선한 장소 Fresh place 좋은 주말이구나 Good weekend 출근 안 하니 Don’t you go to work? 나의 하루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어 ...
이 박사의 허물 Dr. Lee’s robe 아빠 돈 벌고 올게 Dad is now going to work 아빠도 가기 싫어 I don’t want to go to work too 신선한 장소 Fresh place 좋은 주말이구나 Good weekend 출근 안 하니 Don’t you go to work? 나의 하루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어 ...
스무 살 여름,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싫어서 밤을 새우고 새벽 일찍 운전 면허 도로 연수를 받으러 다니던 그 때의 나에게, “14년 뒤에 너는 아내와 고양이 둘과 영국에서 살 게 될 거야” 라고 얘기한다면 과연 믿을까. (“근데 네 영어는 지금보다 나아진 게 없어”) 알맹이 하나없는 빈 껍데기와 같았던, 그리고 그걸 숨기기 위해 가시로 뒤덮었던 그 때...
드디어 차를 마련했다. 인생 성공했다, 이렇게 좋은 차를, 그것도 영국까지 와서. 내 인생에 다시 없을 외제차가 아닐까 (근데 영국에서 영국 차를 산 거니까…) 20년식 중고차이긴 하지만 고급차에 속한 모델이라 성능이나 기능면에서는 뭐 하나 부족한 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전기차여서 특정한 세금 (Road tax) 을 안 내는데 대신 고급차세를 내...
(2024.05.22) Didcot Parkway Station (디드콧 역) (2024.05.23) 2000 (2024.05.27) Forbury Hill - 요걸 언덕이라고… Is this really a hill? (2024.05.27) 집 근처에 있는 유적지 Historic site near my home - Abbey Ruins (20...
어제 오늘 날씨가 엄청 좋다. 그렇다는 건 곧 비가 올 때가 되었다는 거겠지. 오늘은 무슨 일인지 우리 팀 사람들이 거의 출근을 안 했다. 그마저도 한 사람은 실험 때문에 내내 다른 곳에 있었고, 우리 팀에서는 나 혼자서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물리적으로 혼자 있었다는 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 팀 사람들은 조금씩 다 흩어져 있거든). 그러다 점심 ...
(2024.04.16) 옥스포드 출장에 들렀던 서점 - 밖에서 보면 소박해보였으나 A bookshop on a business trip to Oxford - assuming it looks small from the outside (2024.04.16) 안은 실제로 굉장히 컸다 - 무슨 마법인 줄 (역시 해리 포터의 나라) It was actuall...
지난 기간 동안 영국의 매운맛을 좀 봤달까. 우선 지난 토요일에 Reading 에 있는 유일한 한인마트를 가고자 했다. 구글맵에서 분명히 운영중이라는 것을 확인한 뒤 접이식 카트를 들고 다 쓸어버리겠다는 각오로 40분 가까이 걸어서 갔는데… 일단 그 마트는 신기하게 University of Reading 안에 있었는데, 일단 그 근처를 갔을 때부터 뭔...
썸머 타임 (Summer time) 에 대한 진리를 깨달았달까. 이게 시간을 당기고 어쩌고가 아니라 해가 뜨는 시간에 일어난다고 생각해보자. 겨울에 아침 6시에 해가 떠서 일어났는데, 봄에 해가 떠서 일어나 보니까 아침 5시더라. 그러면 5시를 6시로 만들어야 하는 거지. 그리고 자동적으로 저녁에는 이전보다 밝은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고. 후… 어려웠다...
휴일 시작 전날 출근길 - 출근하는 사람이 확실히 적었다. On the way to work the day before the start of the holiday - there were definitely fewer people coming to work. 하루 종일 요란했던 날씨 - 쨍하다가 비 엄청 오고 우박도 오고 그리고 노을 잠깐. The ...
나는 매일 출근해야 하는 처지고 이 박사는 일주일에 두세 번은 재택을 하기 때문에 저녁 식사 담당은 자연스레 이 박사가 맡고 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이 박사가 다양한 요리로 식사를 잘 챙겨주고 부엌 관리에 열심이어서 내가 Kitchen master 라고 부르고 있다. 처음에는 원래 매니저였는데, 본인이 마스터라 칭해서 키마로 굳어졌다. 이 박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