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기 전에 [Before leaving]
River Kennet, Reading The Forbury, Reading Forbury Hill, Reading Abbey Ruins, Reading Abbey Ruins, Reading Kennet Side,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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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11월 26일 - 크리스마스는 한 달 전부터! Taken on the 26th of November - Christmas should begin from a month early! 안개가 짙었던 아침, 그리고 우아한 백조 한 쌍 A morning with a deep fog and a pair of eleg...
역에서 나왔는데 선명한 무지개가 I came out of the station and there was a bright rainbow 이 박사가 추천한 위스키 - 왜 이렇게 독하지 했는데 일반 위스키보다 도수가 높았다 The whiskey Dr Lee recommended - I wondered why it was so st...
글을 쓴다는 건 품이 많이 드는 일이다. 내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그것을 글로 표현한다는 건 시간과 여유가 없으면 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 말인즉슨 그동안 나는 시간과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고, 지금은 글을 쓸 만한 여유가 조금 생겼다는 거겠지 (그것이 여유를 가장한 일시적 도피일지라도). 어쨌든 내 나이 만 서른다섯, 행복한 삶에...
내가 쉬려고 갖다놨더니... I moved the chair to take a rest... 아빠가 좋은 고양이 You really love your father 봄비 구경 Watching a spring rain 먹는 것에 진심인 청설모와 귀여운 소녀 A squirrel...
다른 나라에 나와 살면서 모국에 대한 내 생각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국의 좋은 부분들이 매우 그리워지는 동시에 한국의 나쁜 부분들이 대비되어 더 극대화되어 느껴진다거나, 뒤늦게 근대화에 뛰어들었던 것 치고 굉장히 성공한 나라라는 점이 인상 깊으면서도, 그만큼 근본없이 빠른 속도로 성장한 탓에 현재 여러 곳에서 진통을 겪다 못해 제일 빠른 속도로...
오늘로 현재 직장에 출근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었다. 근데 지금 나는 휴가를 쓰고 집에 있다. 사용하지 않은 연차 중에 최대 10일은 다음 해로 이월되는데, 내가 하도 휴가를 안 썼는지 열흘을 제외하고도 6일치 휴가를 3월 중에 다 써야 해서 급하게 어제 오늘 일단 이틀을 쉬고 있다. 나도 얼른 연차를 사용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긴 했는데, 내가 호주...
싼 호주 소고기와 복분자 Cheap Australian beef and bokbunja 골드 코스트에서 게임 하기 Play a game in Gold Coast 일출 Sunrise 골드 코스트 쇼핑몰 탐방 1 Visit a shopping mall in Gold Coast...
길었던 크리스마스 휴일이 끝나고 1월 한 달 동안 매우 바쁘게 지냈다. 실험도 중간 중간 꽤 많았고, 학회 준비도 있었고, 제일 중요한 집 구하기 + 이사 준비하기 + 이사하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집도 구하고, 이사 준비도 잘 했고, 이사도 했다. 다만 하필 이삿날이 내가 호주로 떠나기 전날이어서 이 박사 혼자 고양이들 돌보면서 짐 정리를 거의...
Christmas tree at Paddington Station. 다시 만난 우리의 차. My car, reunited. 지도 업데이트 중. Updating the maps. 드디어 차를 다시 집으로 가져왔다. 곧 끝날 것 같더라니 아니나 다를까 월요일에 보험사에서 정산 다 했다고 차를 가...